용인시 담배꽁초 무단투기 신고하고 포상금 1만원 받기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1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피는 모습과 버리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나 영상, 그리고 피는 사람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예: 자동차 번호판)가 있어야 합니다. 용인시 담배꽁초 무단투기 신고하고 포상금 1만원 받기 용인시에서 담배꽁초나 각종 생활폐기물을 버린 것을 발견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최소 1만원에서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담배꽁초 무단투기 신고포상금 1만원 담배꽁초 투기를 신고하면 포상금으로 건당 1만원 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인시 담배꽁초 무단투기 신고 벌금은 5만원 인데요, 통상 이 벌금의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합니다. 따라서 5만원의 20%인 1만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담배꽁초 무단투기 신고방법 1. 투기 지역, 투기자 피는 모습이 찍힌 사진 준비 (동영상이 좋음) 2. 투기지역 도시미관과에 신고, 혹은 안전신문고에 신고 3. 수신 확인 및 포상금 수령 먼저 투기자가 피거나 버리는 모습이 찍힌 사진, 혹은 동영상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그 사람이 어떤 차를 타고 이동한다거나, 거주지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인 모습도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마치 잠복형사처럼 몰래 찍어야 한다는 것.... 확실히 잡았다 싶으면 신고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해당 지역 도시미관과에 전화로 신고합니다. 용인시 도시미관과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흥구청 도시미관과 031- 6193 - 6294 수지구청 도시미관과 031- 6139 - 8294 처인구청 도시미관과 031- 6193 - 5153 두 번째는 안전신문고 어플에 동영상을 올리는 겁니다.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담배꽁초 무단투기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용인시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신고 포상금 담배꽁초 외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신고해도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반내용 포상금 담배꽁초, 휴지 등 1만원 비닐봉지, 천보자기로 싸서 무단투기 쉬다가 휴양지에서 버리고 간 쓰레기 4만...

경기도 양궁선수 등록하는 법, 일반인 양궁선수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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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아닌 일반인도 양궁선수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지원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등록하면 됩니다. 경기도 양궁선수 등록하는 법, 일반인 양궁선수 되기 1. 스포츠 지원포털 접속 및 회원가입 https://g1.sports.or.kr/index.do 위 링크를 클릭해 스포츠지원포털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2. 양궁 종목 검색, 선수로 등록 종목검색으로 양궁을 검색해 클릭하면, 선수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조하세요. 양궁 아이콘을 클릭해 선수로 등록하세요. 3. 개인정보 등록 및 선수번호 받기 일반인이 양궁 선수등록을 시작하면 먼저 개인정보부터 입력해야 합니다. 이름, 주소 등을 적은 후 계속 진행하면 됩니다. 4. 교육 영상 보기 그리고 반드시 교육 영상을 시청해야 선수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영상이 두 가지가 있는데 모두 봐야 합니다.  신청정보 확인/수정을 클릭하면 영상시청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영상이 두 개 있는데 두 개 모두 시청해야 합니다.  영상 내용은 스포츠맨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매너와 스포츠맨십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5. 승인 기다리기 정식 양궁선수가 되려면 경기도 양궁협회 승인은 금방 나는데 대한 양궁협회 승인은 좀 늦게나는 편 입니다.  6. 양궁선수 등록 승인 빨리되는 꿀팁 며칠 기다렸는데 최종 등록이 안 나온다면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양궁협회에 전화할 필요 까지는 없고, 한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바로 학력 등록 입니다. 최종적으로 어느 대학교를 나왔는지 등록을 하면, 그 다음날 바로 등록문자가 옵니다. 저는 학력까지 필요하나 싶어서 그냥 놔두었습니다. 그랬더니 몇 주가 지나도 승인 문자가 안 와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 다시 확인 해 보았습니다. 졸업학교를 등록하자 그 다음날 바로 승인문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유념하시고 꼭 최종학력을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용인시 시간인증봉사 신청방법 (성인,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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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인증이 필요한 봉사활동이 필요하다면 365자원봉사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365자원봉사포털은 용인시 뿐 아니라 전국 봉사지를 볼 수 있으니 두루두루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용인시 시간인증봉사 신청방법 1. 365자원봉사포털 접속 https://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 링크에 접속해 자원봉사포털에 접속합니다. 봉사지역을 설정해 검색을 누릅니다. 봉사분야와 활동구분, 봉사 대상, 모집상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만 일단 지역만 용인시로 하고 검색하겠습니다. 2. 목록확인 그러면 위의 사진과 같이 현재 모집중인 봉사활동 목록이 주르륵 뜹니다. 도서관 정리가 주를 이루고 있네요.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더 다양한 봉사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3. 마음에 드는 봉사활동 클릭하기 하고 싶은 봉사활동을 발견했으면 클릭해서 살펴봅니다. 활동 내용과, 일하는 시간, 날짜, 봉사장소 등 상세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봉사장소 지도와 담당자 전화번호까지 확인가능합니다. 전화해서 봉사 의사를 밝히고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면 됩니다.

33만원 기초연금 수급자격 65세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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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이란 노인인구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나라에서 지급하는 연금입니다. 기본적으로 65세가 넘은 한국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신청한다고 다 주지는 않습니다. 소득수준 및 재산정도를 따지는데요, 기초연금 수급 자격 및 수급 금액, 신청방법을 알아봅시다. 33만원 기초연금 수급자격 65세부터 가능합니다 기초연금 기본정보 1. 기초연금 수급자격 ►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 주민등록이 있는 자 ► 노인 1인가구 기준 월소득 213만원 이하인 가구 ► 부부소득 합산 월소득 340만 8000원 이하인 가구 만 65세를 넘은 대한민국의 국적자라면 누구나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자유지만 실제 받는 것에는 여러가지 조건이 따르는데요. 대표적인 조건이 바로 소득과 재산입니다. 2. 기초연금 금액 ► 1인가구 월 최대 33만 4810원 ► 부부가구 월 최대 53만 5690원 2024년 기초연금 지급액은 1인가구 기준 월 최대 33만 4810원으로, 2023년 대비 약 11만원 인상되었습니다. 좋긴 한데 소득 기준도 작년 대비 10만원 정도 오른 것이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라는 느낌이네요. 기초연금 받는 날짜 ► 만 65세 생일이 지난 달 부터 매달 25일  기초연금 신청방법 1. 서류준비 - 신분증 - 기초연금 받을 통장 사본 - 배우자의 금융정보제공동의서 - 전 월세 계약서(있는 경우) - 기초연금 신청서(주민센터 보유) 2.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방문  위의 서류를 가지고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공무원이 알아서 해 줍니다.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지만 파일 스캔하고 어쩌고 귀찮으니 그냥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시다. 3. 만 65세 생일 1달 전부터 신청 가능 만 65세 생일이 4월이라면, 1달 전인 3월달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4월 생일을 넘기면 다음 25일 부터 통장에 돈이 들어옵니다. 기초연금 못 받는 경우 - 4000만원 이상의 차량 소유자 - 골프, 승마, 요트, 콘...

처서매직이란? 처서 뜻과 속담, 카톡 인삿말 알아보기

처서는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로, 여름의 더위가 가시면서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때 입니다. 처서 한자로는 멈출 처() 에 더울 서() 로, '더위가 멈춘다' 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시기상으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있으며 날짜로는 8월 22일 ~ 24일 즈음입니다. 처서매직이란? 처서 뜻과 속담, 카톡 인삿말 알아보기 처서매직이란? 원래 더위가 끝나는 절기는 흔히 입추로 알고 있습니다. 입구 입 자에 가을 추 로 가을의 입구 라는 뜻인데요. 가을=시원함 의 어감과는 다르게 입추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됩니다. 오히려 입추가 조금 지나 처서가 되어야 시원해지는데요. 찌는듯이 느껴지던 습도가 내려가고 바람이 선선해 지면서 샤워하고 나오면 갑자기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어제 느낀 찜통더위가 마치 거짓말처럼 누그러지는 것을 느끼는데요. 이런 느낌이 시일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손바닥 뒤집듯 확 체감됩니다.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이 마치 마법같다 하여 처서매직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처서 속담 이렇게 갑자기 시원해지는 때를 해학의 민족인 우리 선조들이 그냥 놔두었을리가 없죠. 수많은 속담을 탄생시켰는데요. 처서 관련 속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 찬데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 하죠. 이것을 여름에 기승을 부리던 모기에 빗댄 말 입니다.  처서가 되면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여름 내내 귀찮게 굴던 모기가 사라지고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며, 시끄럽게 굴던 매미도 사라집니다.   2. 처서에 장벼 패듯 장벼는 논에서 키우는 다 자란 벼를 뜻하는 말이고, 팬다는 말은 '꽃이 핀다, 성숙한다' 라는 뜻입니다. 처서가 되어 서늘한 바람이 불더라도 여전히 햇살은 따가운데요. 이 시기에 벼 이삭이 본격적으로 여물어가게 됩니다. 벼이삭에 꽃이 피면서 점점 패여갑니다. 즉 처서 무렵에 벼가 얼마나 익어가는지 표현한 속담이라 하겠습니다. 3. 처서가 지나면 벼 자라는 소리가 들린다 위와 마찬가지로...